김성수, 박소윤과 힐링 여행
흔들다리 이어 집라인까지…
예상 못 한 공포 체험에 진땀

배우 김성수가 촬영 중 고소공포증을 느껴 고통을 호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충청북도 증평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소윤은 최근 연극 일정을 마친 김성수를 위해 휴식을 겸한 여행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두 사람은 공원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이후 찾은 좌구산의 흔들다리 앞에서 김성수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가까스로 다리를 건너던 그는 자신에게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고통을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박소윤은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를 두 차례 경험했다고 밝히며 대조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이에 김성수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는 봤지만 실제 번지점프에 도전할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여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박소윤은 김성수의 공포증 극복을 위해 집라인 체험까지 준비한다. 탑승장에 도착한 김성수는 높은 위치에 부담을 느끼며 망설이지만 먼저 집라인을 타고 이동한 박소윤을 바라보며 결국 결심을 굳힌다. 김성수가 용기를 내 체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식사 자리에서는 과거 데이트에 대한 기억이 엇갈리며 또 다른 상황이 펼쳐진다. 서로 다른 기억을 주장하던 가운데 박소윤이 내기를 제안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성수가 예상치 못한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도 관전 포인트다.
‘신랑수업2’는 7월부터 방송 시간을 옮겨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난다. 6월까지는 기존 편성인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7월 3일부터는 금요일 밤 9시로 자리를 이동한다.

한편 김성수는 1999년 특촬물 ‘지구용사 벡터맨’ 2기에서 이글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풀하우스’, ‘내 사랑 금지옥엽’, ‘사랑한다 말해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영화 ‘분홍신’, ‘모노폴리’, ‘뜨거운 것이 좋아’ 등에서도 활약했다.
예능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보조 MC를 맡아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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