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연애관 솔직 고백
결혼 목표 또 미뤘다
45세 전에는 꼭 할 예정…

배우 유인영이 결혼 계획을 이야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유인영과 김대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20대 시절에는 서른 살이 아주 먼 미래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흘렀다며 한때는 35세 이전 결혼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45세 이전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제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답하며 자신의 연애관을 드러냈다. 반면 가장 피하고 싶은 유형으로는 철없는 남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유인영은 데뷔 초 자신에게 따라붙었던 ‘신비주의’ 이미지가 만들어진 계기도 공개했다. 그는 신인 시절 촬영한 화보에 이름이 빠지는 일이 있었는데 오히려 해당 화보가 주목받으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당시 화보도 공개됐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과 분위기에 감탄을 보냈다.
또 유인영은 작품 속에서 차가운 역할을 주로 맡다 보니 실제 성격까지 그렇게 보는 경우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큰 키와 차가운 인상 탓에 사람들이 쉽게 다가오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유인영은 주변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상황을 체감하지 못한다며 “대시를 별로 안 받는다”고 털어놓아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지는 “실제로 만나보니 털털하고 애교도 많다”라고 이야기했고 김대호 역시 유인영에 대해 솔직하고 편안한 성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상민은 과거 유인영이 먼저 연락처를 건넸던 일화를 언급하며 그의 친화적인 면모를 소개했다.

이후 남자 사람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상민이 배우 김지석과 가수 황치열을 언급하자 유인영은 “남사친이 많다고들 하는데 언급된 사람들이 전부”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그는 2003년 리바이스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