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남편 애정 과시
변요한이 보낸 커피차 인증
지난 2월 결실 맺은 신혼부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최근 정경호와 결별한 가운데 티파니 영이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티파니 영은 18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연장에 도착한 커피차가 담겼다.
현수막에는 “맛있게 드세요. 우리 티파니 영 배우 잘 부탁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또 다른 배너에는 “티파니 영 배우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을 복자네 가족이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해당 게시물에 남편 변요한의 계정을 태그한 뒤 하트 이모티콘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오는 30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무대에 오른다.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 이야기를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창작 뮤지컬이다.
또한 그는 배우 변요한과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한편 티파니 영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인 최수영은 지난 9일 정경호와의 결별 사실을 공식화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혀온 이들은 각종 인터뷰 및 방송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왔다. 특히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는 모습도 수차례 확인되면서 결혼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됐다.
그러나 지난 9일 마이데일리는 두 사람은 14년간 이어온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소원해진 관계로 인해 결별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둘이 결별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 역시 같은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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