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쯔양과의 먹방 비화 폭로
현지 뜨거운 인기 인증
“넷플릭스에도 올라와 영광”

방송인 박명수가 유튜버 쯔양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박명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최근 쯔양과 함께한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먹는 ‘쯔양몇끼’ 촬영차 홍콩에 다녀왔다. 그런데 지금 인기가 난리났다. 그 콘텐츠가 넷플릭스에도 올라왔다. 영광이다”라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함박웃음을 지어 보인 박명수는 “내가 존경하는 배우 주윤발이 방문한 카페를 다시 방문했다”라며 행복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이날 김태진은 “축구면 축구 야구면 야구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너무 잘하고 있다. 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 선수가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직후 김태진은 박명수에게 “지금 이정후 선수가 어디 소속인지 아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박명수는 “내가 축구는 좋아하는데 야구는 그렇게 잘 알지를 못 해서 모른다. 죄송하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박명수는 “하지만 이정후씨는 잘 안다. 무조건 타격왕 1등했으면 좋겠다”라며 해당 선수의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나아가 그는 “축구도 그렇지만 야구에서도 메이저리그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은 활약을 해주시는데 파이팅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정준하와 함께 지난 13일 방송된 ENA 예능 ‘쯔양몇끼’ 홍콩 에피소드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쯔양은 총 35가지 메뉴로 구성된 초호화 코스 요리를 거침없이 해치운 것에 더해 추가 주문까지 감행하며 독보적인 먹방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가 점차 체력이 고갈되며 지쳐가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쯔양은 2018년 아프리카TV를 통해 본격적인 먹방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유튜브로 무대를 넓혀 압도적인 먹성과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먹방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1330만 명의 구독자를 이끌며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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