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요리사 상태창’ 소멸 충격…최종회 앞두고 역대급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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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박지훈이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최종회를 앞두고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측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이 부대의 사활이 걸린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출전해 극적인 여정을 펼치는 모습을 전격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주변의 견제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소초원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1라운드 공동 1위에 오르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어진 1대 1 개인전 경합 도중 강성재의 가장 강력한 무기였던 ‘요리사 상태창’이 갑작스럽게 소멸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그간 쌓아온 모든 스킬과 비밀 레시피를 순식간에 잃어버리며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박지훈은 뜻밖의 상황에 마주한 캐릭터의 당혹감과 혼란스러운 심리 상태를 섬세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밀도 높게 표현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동안 신비로운 상태창에 의존해 오던 초보 취사병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의 저력과 손맛으로 일어서야 하는 거대한 기로에 선 가운데, 강성재가 과연 이 난관을 극복하고 진정한 취사병의 전설로 거듭날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박지훈의 열연으로 완성도를 높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는 16일 오후 8시 50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과 케이블 채널 tvN을 통해 동시 방영되어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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