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홍이설이 허남준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이설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해 돌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며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언급되고 있는 배우님과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남준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어 “혹시 제 글 때문에 또 다른 오해가 생길까 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추측들로 인해 상대 배우님께 폐가 될 것 같아 직접 말씀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돌고 있는 열애설과 드라마 관련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더 이상의 추측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허남준과 홍이설이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허남준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인기를 끌면서 홍이설과의 열애설 등 사생활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허남준은 극 중 차세계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홍이설 역시 해당 작품에 비서 역할로 출연했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은 주인공 ‘차세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촘촘한 스토리 전개와 허남준과 임지연의 극강의 케미스트리로 큰 화제를 끌고 있으며, 드라마 또한 흥행하고 있다.
허남준은 극 중 돈과 권력으로 움직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재벌 차세계를 연기한다. 냉혈한이던 차세계는 신서리와 만남 이후 큰 변화를 겪는다. 당차도 너무 당찬 신서리의 매력에 푹 빠지며 재벌답지 않은(?) 허술한 면모를 보이기 시작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11회 시청률은 최고 11.6%까지 치솟았고 수도권 10.1%, 전국 9.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현재 방영 중인 미니시리즈 및 금토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최고 3.3%, 평균 2.4%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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