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크리에이터 쯔양
참다 못해 폭발한 이유
논란들 극복하고 활동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참다 못해 폭발한 이유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평소 해맑은 미소와 성격으로 사랑받던 쯔양을 분노하게 만든 이들의 정체가 화제다. 13일 방송될 ENA ‘쯔양몇끼’에서는 일촉즉발의 긴장감 넘치는 홍콩 먹바라지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홍콩의 화려한 도심을 배경으로 쯔양의 본격적인 ‘먹킷리스트’ 정복기가 그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쯔양은 “에그타르트랑 탄탄면, 오리, 파인 다이닝!”을 외치며 역대급 규모의 먹방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진짜 위기는 엉뚱한 곳에서 터졌다. 쯔양을 보필하기 위해 나선 ‘먹바라지’ 박명수와 정준하가 특유의 ‘하와 수’ 케미를 발동하며 끊임없이 티격태격했기 때문이다. 당일 예약이 불가능에 가까운 홍콩의 코스 요리집을 성공시키기 위해 정준하가 “안 되면 되게 하라!”며 동분서주하는 와중에 두 사람의 신경전이 극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박명수가 특유의 핀잔으로 “아는 척 좀 하지 마”라며 툭 건드리자 정준하 역시 참지 않고 “어쩌라고!”라며 날카롭게 맞받아쳤다. 쉼 없이 이어지는 유치찬란한 말다툼과 내부 분열에 촬영장은 순식간에 톰과 제리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변했다고 전해졌다. 두 형들의 멈추지 않는 싸움에 결국 참다못한 ‘순둥이 막내’ 쯔양이 버럭 짜증을 내며 “그만 싸워요!”라고 소리쳐 현장을 단숨에 얼어붙게 만들었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평소 어떤 상황에서도 해맑게 웃던 쯔양을 이토록 폭발하게 만든 ‘하와 수’의 철부지 싸움의 전말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결국 지칠 대로 지친 정준하가 “너도 너무한다 진짜”라며 서운함을 토로하자 박명수는 한술 더 떠 “야, 인연 끊어! 인연 끊어!”를 외쳐 과연 이들이 갈등을 봉합하고 무사히 화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소동 속에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 홍콩 거리의 계단에 앉아 에그타르트 10개를 “진짜 맛있다”며 폭풍 흡입하는 쯔양의 해맑은 모습이 교차돼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평소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쯔양마저 버럭 하게 만든 박명수, 정준하의 눈물겨운 ‘하와 수’ 케미가 이번 회차의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홍콩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리얼하고 티격태격하는 모먼트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지칠 대로 지친 두 먹바라지들의 눈물겨운 생존기와 순둥이 쯔양을 버럭 하게 만든 홍콩 먹킷리스트 투어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 ‘쯔양몇끼’에서 공개된다.
한편 각종 논란과 소송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은 쯔양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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