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6년 전 렌즈삽입술 점검 결과 공개
“왼쪽 0.9 나왔고 오른쪽 0.6 나왔다”
“재수술 필요 없다” 진단 받았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시력 저하를 걱정하며 안과를 찾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의사 김준현TV – Dr.JoonhyunKimTV’에는 ‘수술 후 시력이 떨어졌다는 김희철 씨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희철이 자신에게 렌즈삽입술을 집도했던 안과 전문의 김준현 원장을 찾아 검진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철은 “제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왼쪽이 0.9 나왔고 오른쪽이 0.6 나왔다. 그래서 준현이 형이 한 번 보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2020년 김준현 원장에게 ICL 렌즈삽입술을 받은 바 있다. 검진을 위해 시력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예상과 달리 1.5의 시력을 기록했다. 검안사가 건강검진 당시 컨디션을 묻자 김희철은 “아침 7시부터 건강검진을 했다. 두 시간 자고 보기는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검안사는 “컨디션 영향일 가능성이 높긴 하다”라며 “잠도 못 자면 눈도 더 많이 건조해진다. 그래서 아마 건강검진 때 시력이 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준현 원장 역시 현재 눈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왔을 때와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 굴절값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라며 “수술한 지 6년이 넘었는데 이 정도면 상태가 엄청 좋은 편이다. 백내장도 전혀 없고 걱정할 부분이 없다”라고 말했다.
검사 결과를 들은 김희철은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눈 괜찮으면 너무 좋다. 아무리 렌즈삽입 모델이라지만 그래도 생눈에다가 ‘넣어주세요’ 이럴 순 없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희철은 노안 렌즈에 대한 궁금증도 드러내며 “노안 렌즈 삽입도 있지 않냐”라고 묻자 김준현 원장은 “그것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희철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쏘리 쏘리(Sorry, Sorry)’, ‘미인아’, ‘Mr. Simpl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방송과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건강상의 이유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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