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최근 근황
방콕으로 포상휴가
촬영 중 분노한 이유

박명수가 해외 촬영 중 결국 폭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0일 공개될 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 스핀오프 – 입닫고 포상휴가'(이하 ‘입닫고 포상휴가’)는 어느덧 ‘할명수’ 7년 차를 맞은 박명수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포상휴가 프로젝트다. 항공과 숙박, 관광까지 모두 포함된 패키지여행이지만 제작진이 짜놓은 일정을 군말 없이 ‘입닫고’ 따라야 한다는 콘셉트로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 광희, 미미의 본격적인 방콕 여행이 시작된다. 새벽 4시, 피곤한 표정으로 공항에서 만난 세 사람은 설렘도 잠시 제작진이 건넨 빽빽한 일정표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광희는 “군대 훈련소 일정 같다”며 혀를 내두르고 박명수 역시 “뭐 이렇게 많이 돌아다녀”라며 시작부터 불안함을 느낀다.
우여곡절 끝에 방콕에 도착한 세 사람은 쉴 틈 없는 패키지 코스를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콕 필수 코스인 카오산로드 맛집에서 먹방을 펼치는가 하면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원을 방문하고 현지 디저트 맛집까지 섭렵하며 방콕 곳곳을 누빈다.

하지만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는 박명수의 인내심마저 흔든다. 끝없이 이어지는 일정에 박명수는 결국 “이게 무슨 포상휴가야!”라며 ‘악귀 명수’를 소환하며 분노를 드러낸다.
이에 광희와 미미는 특유의 해맑은 텐션으로 박명수의 투덜거림을 받아내며 가족 같은 티키타카를 펼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시작부터 쉽지 않은 방콕 여행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명수, 광희, 미미의 후끈한 방콕 포상휴가가 담긴 JTBC 디지털스튜디오 ‘입닫고 포상휴가’는 10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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