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결혼 후 근황 눈길
유모차 때문에 오해

에이핑크 윤보미의 결혼 후 근황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윤보미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편안해보이면서도 발랄함을 잃지 않은 스타일링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뿐만 아니라 “팩하면서 산책하기”라는 멘트와 함께 실제로 팩을 붙인 채 산책 중인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윤보미가 공개한 사진 중 반려견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달리는 모습 등이 포착되자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모차 끄는 윤보미”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고 일부 팬들을 착각하게 만들기도 했다.
윤보미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씩씩해보이는 건 여전하네”, “결혼해도 똑같은 울 언니”, “라도가 찍어준 건가”, “유모차 끈대서 깜짝 놀랬어요!”, “2세 소식인 줄”, “윤보미 딸 낳아도 귀여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윤보미는 지난해 프로듀서 라도와의 열애 사실을 밝혀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9년의 장기 열애 사실을 밝혀 더욱 이슈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결혼식을 올려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윤보미는 결혼 후 지난 2024년부터 MC로 활약했던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하차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몰라요’, ‘NONONO’, ‘1도 없어’, ‘내가 설렐 수 있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한민국 대표 청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번 생은 처음이라’, ‘농부사관학교’, ‘오빠가 대신 연애 해줄게’,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도 착실하게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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