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서늘한 긴장감의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시장 접수를 예고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열네 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1일과 2일에 걸쳐 전격 오픈했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사진들은 멤버들이 서로를 향해 날카로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순간을 포착해 향후 전개될 독창적인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한다.
차갑고 정제된 색감의 연출이 돋보이는 이미지 속에서 멤버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편, 이와 대비되는 무채색 톤의 배경으로 한층 묵직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감도를 낮춘 배경 속에 강렬한 레드 오브제를 배치해 시각적인 대비 효과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신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앞서 기습적인 컴백 예고 영상을 시작으로 일정표와 트레일러를 순차적으로 오픈해 온 이들은 약 4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인 만큼 한층 진화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이티즈’의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만날 수 있는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는 오는 26일 정식 발매되며, 이들은 음반 발매 직후 국내에서 대규모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긴밀하게 호흡한다.
이어 28일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의 간판 출연자인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대세로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증명할 전망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