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가수 알리가 뜻깊은 자선 음악회 무대에 올라 온기 가득한 가창력을 선물한다.
알리는 오는 4일 저녁 한강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더브릿지 10주년 콘서트’에 전격 출연한다.
이번 행사는 방송인 김예분 단장이 이끄는 연예인 자선 봉사단 더브릿지의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 스케이지로, 소외된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서사를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로 채워지는 이번 축제는 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어 나눔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릴 전망이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YOU ARE NOT ALONE)’라는 대주제 아래 기획된 이번 공연은 싱그러운 초여름 밤의 한강 강변을 감성적인 선율로 채울 예정이다.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성량을 겸비한 알리는 본인의 수많은 명곡 레퍼토리를 진정성 있는 라이브로 소화하며 현장을 찾은 청중들과 깊이 있게 교감하고 묵직한 울림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간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보여온 알리는 지난해 5월 싱글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가요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매듭지었다.
현재는 보컬리스트 정동하와 의기투합해 듀엣 합동 공연인 ‘SONG: THE BATTLE OF LEGENDS’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 서울 성신여대 교정에서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뮤직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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