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남매 강단둥이가 다채로운 매력의 화보 모델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에 전파를 타는 ‘슈돌’ 624회에서는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자녀인 강단둥이남매가 태어난 지 200일을 기념해 생애 첫 정식 사진관 촬영에 임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의 특별 진행자로 나선 김종민, 랄랄, 한다감이 지켜보는 가운데 쌍둥이 남매는 부모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갖가지 의상과 설정을 능숙하게 소화해 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녹화에서 두 아이는 앙증맞은 트레이닝복과 머리띠를 조합한 헬스 요정 스타일로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누워만 있던 아기들이 어느덧 허리를 곧게 펴고 스스로 의자에 앉아 성장을 증명하자 지켜보던 부모 역시 대견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오빠 강이는 동생 단이의 머리를 연신 입으로 가져가는 돌발 행동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커다란 찜기 소품 속에서 대왕만두 형상으로 변신한 남매의 비주얼이 압권이었다. 두 아이는 신이 난 듯 양팔을 율동하듯 흔들며 통통한 볼살을 실룩거리는 등 치명적인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특히 솥 안에 자리 잡은 강이가 고개를 치켜들고 활짝 미소를 짓자 진행자 김종민은 기성 모델 못지않다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정부 표창으로 공익성까지 인정받은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쌍둥이 남매의 폭풍 성장 촬영기는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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