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튜브 ‘빠더너스’로 활약 중인 문상훈이 일타강사로서의 연기력 덕분에 대치동 대형 인터넷 강의 업체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문상훈은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여러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부캐 ‘일타강사 문쌤’ 덕분에 실제로 대치동 유명 인강 업체 회장으로부터 “재능이 있다”며 직접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살은 빼고, 공부는 하면 된다”는 제안까지 들었다며, 해당 업체가 지역 내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내는 대형 강의 회사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상훈은 ‘탑덕후’로서 방송 이후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고, 뮤지엄 투자액이 빠르면 이달 안으로 회수될 가능성을 밝혔다.


문상훈의 일상 역시 공개됐다. 아침 시간 편의점에서 라면을 구매한 뒤 직접 임대한 4층짜리 사옥으로 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으며, 해당 공간은 사무, 회의, 촬영, 사내 PC방 등 다양한 공간으로 섬세하게 나뉘어 있었다.
특히 회의에서는 문상훈의 새로운 부캐 ‘덤보’가 T1의 프로게이머 콘셉트로 해외에서 밈으로 화제를 모았던 사연이 소개됐다. 덤보 캐릭터는 경기 패배 후 즉석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으로 수차례 외신 기사에 오르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날 문상훈은 감성적인 편지를 이영자에게 낭독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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