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3화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또 한 번 상승세를 이어갔다. 3화 시청률은 전국 5.8%, 수도권 5.7%, 순간 최고 6.7%를 기록, 꾸준한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홈쇼핑 완판쇼에 이어,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그리는 과정이 주목받았다. 서리가 마트 아르바이트 도중 TV 속 윤지효(이세희 분)를 보고 즉흥적으로 중전 연기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엔딩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가 ‘비오제이 엔터’를 직접 설립하면서 신서리를 영입하는 모습이 그려져 서리의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멋진 신세계’ 제작진은 4화 방송을 앞두고, 서리가 용역 깡패들과 맞붙는 장면을 공개했다. 스틸 이미지에는 서리가 비장한 표정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장면에서 서리는 몸집이 두 배는 큰 깡패 역시 거침없이 제압하며, 마치 ‘야인시대’ 김두한을 연상시키는 액션을 선보인다. 이는 서리가 해당 드라마에서 큰 영감을 받고 김두한처럼 활약하는 상황으로 묘사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임지연은 촬영에서 실제로 위험을 감수하며 연기에 몰입했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한태섭 감독은 “4화에서 임지연이 선보인 액션과 코믹 연기는 명장면 중 상위 3위 안에 든다”고 언급했다.
‘멋진 신세계’ 4화는 16일 밤 9시 50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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