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준희가 16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5년 간 연애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오빠 최환희가 혼주로 참석해 주목 받았다. 신부 입장 순간, 최환희가 최준희의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가족애를 전했다.
현장 상황은 최준희의 SNS에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됐다. 특히 최환희와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환희는 이날 동생을 위한 축사를 통해 각별한 우애를 보여줬다. 결혼식장 내 신부 부모란에는 ‘부 : 조성민, 모 : 최진실’이란 이름이 적혔고, 이를 본 하객들 중 일부가 울컥하는 모습도 있었다.
최준희는 앞서 2월, “누군가의 딸이 아닌 아내로서 더 따뜻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혼을 예고한 바 있다. 결혼을 준비하며 고인이 된 부모를 떠올리며 그리움에 젖은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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