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두 자릿수 정조준’…신혜선·공명, 돌파구 앞에 선 ‘은밀한 감사’ 로맨스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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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성과 인기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15일 공개된 공식 스틸에서는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펼치는 세밀한 감정 교차가 드라마에 몰입감을 더했다.
지난 회차에서 ‘은밀한 감사’는 전국 가구 기준 9.4%(최고 10.6%) 시청률을 기록해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드라마 측은 다음 목표로 두 자릿수 돌파를 정조준하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6회에서는 공명이 연기하는 노기준이 신혜선이 맡은 주인아의 굳게 닫힌 마음에 한 발짝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인아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다”라고 선을 그었음에도 불구하고, 노기준은 곰인형을 손에 쥐여주며 “안 되는 거 아니잖아”라는 고백을 전해 설렘을 유발했다. 더불어, 노기준이 주인아와 김재욱이 연기한 전재열의 포옹 장면을 목격하며 향후 전개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노기준의 돌직구 이후 주인아, 노기준이 나란히 앉아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노기준은 결연한 표정으로 결심을 굳힌 듯하며, 주인아는 벤치에 홀로 앉아 곰인형을 바라보며 아련한 감정을 내비친다. 두 사람의 진심이 결국 서로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와 함께 주인아와 전재열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도 두드러진다. 주인아의 냉정한 경고에 전재열이 흔들리는 심정으로 응수하며 갈등의 불씨가 더욱 커지고 있다. 세 인물의 변화무쌍한 감정선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16일 방송될 7회에서는 주인공들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온다”며, 신혜선, 공명, 김재욱 세 인물의 동요와 선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은밀한 감사’ 7회는 16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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