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지상렬이 여자친구의 생리 기간과 관련해 솔직하고 현실적인 반응을 드러내며 공감을 자아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숏부인과’ 영상에서는 지상렬이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함께 여성 건강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지연 전문의는 공개 연애 중인 지상렬을 향해 “여성 교육을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았다”고 섭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지상렬은 “미리 아는 것이 나쁠 건 없다”며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특히 여자친구의 생리 기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럴 땐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맞다. 지나치게 자극하지 않는 게 좋다”고 답하며 특유의 유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조심하는 게 기본”이라며 “주변에서도 필요하면 집에서 조용히 지내곤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지연 전문의는 이에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상렬은 현재 16살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적으로 교제 중이다. 신보람은 최근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오빠와 만나면서 처음으로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내년 봄 결혼 가능성을 언급하며 “남자친구도 같은 생각을 전했다”고 밝혔고, “가을 결혼식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해, 두 사람의 미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신보람, 채널 ‘숏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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