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심진화가 오랜 시간 간절히 바랐던 임신을 포기한 뒤, 프랑스에서 예상치 못한 점괘를 마주하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공개된 채널 ‘A급 장영란’ 영상에서는 장영란이 파리 여행 중 심진화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현지에서 이색적인 점술 체험을 제안하고 직접 점술가를 찾아나섰다.

점술가는 심진화의 운세를 보며 “새처럼 훨훨 날아갈 운”이라고 말해 현장을 밝은 분위기로 만들었다. 이어 남편과 관련해 “큰 하트와 아이가 있다”고 덧붙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심진화는 “내 나이가 마흔일곱”이라고 말하며 믿기 힘들어 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점술가는 “어머니를 많이 떠올리고 있고, 아기에 대한 마음도 읽힌다”고 전해 심진화의 눈시울을 붉혔다. 점술가는 가족 중 한 명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며 “‘용기 있는 내 딸 진화야’라는 말을 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심진화는 그 말을 들으며 깊은 생각에 사로잡혔다.
심진화는 2011년 김원효와 결혼 후 오랜기간 임신을 시도했지만, 지난해 2세 계획을 내려놓았다며 “아이 없이 잘 살기로 결정했으니 더는 아이 응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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