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 ‘환승연애4’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곽민경이 신승용과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본인의 소감을 전했다.
곽민경은 12일 개인 채널 ‘민와와’에 공개한 영상 소개 글을 통해 최근 자신에게 많은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생각치 못했던 많은 반응에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많은 이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남자 친구와의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신승용에 대한 애정도 함께 드러냈다.
앞서 8일 곽민경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신승용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들은 ‘환승연애4’가 방영되기 전부터 연애 중이었음을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신승용은 “방송 전에는 자유롭게 데이트를 할 수 있었지만, 프로그램 방영 이후에는 비밀 연애를 해야 해서 힘들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와 관련해서도 언급했는데, 곽민경은 “오빠가 신경 쓰는 것 같아서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고 밝혔고, 신승용 역시 “나이가 많다는 점에서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곽민경과 신승용은 각각 2001년생, 1992년생으로 9살 차이가 난다.
‘환승연애4’ 출연 당시 두 사람은 최연소와 최고 연장자로, 동맹 관계를 형성하며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줬던 인물들이었다. 방송 이후 실제 연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곽민경과 신승용은 각각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중이다.
사진=채널 ‘민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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