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의미심장 발언 남겨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고“…
“모든 것은 다 제가 선택한 책임”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 하차한 가운데 그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서 그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다. 아내가 산책을 다녀오자며 즐겁게 산책을 즐겼다”라고 밝혔다.
다만 진태현은 “모든 것은 살다 보면 그냥 인생의 점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고 모든 것은 다 제가 선택한 책임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저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그럼 이미 다 가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태현은 “겉으로 보이는 걸로 평가하는 세상에서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가짜로 이미지로 포장으로 살아갈 이유가 없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라고 불러주는 딸들 후원하고 있는 육상 장학생 아이들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 같은 글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더 좋은 방송에서 뵙고 싶네요”, “두분 사이가 좋아 보여서 다행입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미 모든 걸 다 가지신 분입니다 넘 멋지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2024년 8월 15일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 바 있다. 그는 남편 측 가사조사관 겸 부부심리극 조교로 활약해왔다. 진태현은 약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다양한 사연에 몰입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직설적인 발언으로 프로그램의 한 축을 맡았다. 그러나 진태현은 갑작스레 ‘이혼숙려캠프’에 하차하게 됐다. 이후 차태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손편지에서 진태현은 “오늘은 여러분들과 팬들께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드린다“라고 조심스레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라며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되었고 4월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되었다“라고 전후 상황을 설명했다. 진태현은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조언이라는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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