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이상미의 새로운 사랑 찾기와 배기성의 건강 위기가 교차하며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이상미가 두 남성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모색하는 모습과 가수 배기성의 청력 이상 사연이 공개됐다.
이상미는 21년간 어머니를 간호한 뒤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소개팅에 나섰다. 첫 번째 상대는 연 매출 500억 원 규모의 사업가로, 요트 데이트와 함께 구두 선물과 직접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이상미는 “인생 스토리를 듣고 나니 ‘인품이 달리 보이는구나’ 생각했다”면서도 “내가 찾던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등장한 두 번째 남성은 배우 조지 클루니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로 관심을 끌었다. 해당 남성은 오랜 팬임을 밝히며 시집과 꽃을 선물했고, 이상미는 “너무 설레고 풋풋했다. 20대로 돌아간 기분”이라고 말했다.
연하라는 점에 고민을 드러냈지만, 상대는 “저는 오히려 연하가 더 잘 챙겨준다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편 배기성은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 상실 위기에 처한 상황을 전했다. 장기간 증상이 이어질 경우 청각 장애 판정 가능성까지 언급됐다. 이에 아내 이은비는 다양한 보양식과 치료를 병행하며 남편을 돌봤다.
이은비는 “이거 먹고 귀도 낫고, 애도 낳는 것 아니냐”라며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각종 식재료로 건강식을 준비했다. 배기성은 “성대보다 더 중요한 건 귀”라며 “아름다운 소리가 그리울 뿐이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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