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밴드 루시가 스페셜 버스킹을 통해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LUCY 2ND FULL ALBUM ‘Childish’ SPECIAL BUSKI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정규 2집 ‘Childish’ 발매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모여들며 공연장은 단독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이날 루시는 ‘개화 (Flowering)’로 무대를 시작해 ‘사랑은 어쩌고’, ‘봄인지 여름인지’, ‘히어로’ 등을 연달아 선보였다.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정규 2집 타이틀곡 ‘전체관람가’와 수록곡 ‘발아’ 1절을 선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아니 근데 진짜’, ‘맞네’, ‘뜨거’,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등 무대를 통해 떼창이 이어졌다.

루시는 앨범 발매에 앞서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심리 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활동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규 2집 ‘Childish’는 전작 ‘Childhood’와 연결되는 작품으로, 현실 속에서 동심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된다.
한편 루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을 발매한다. 이어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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