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문근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8년 연기 인생과 투병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연기 중단… 생명의 은인 덕분에 지킨 일상”이라고 밝히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여러 차례 수술과 재활을 겪으며 느낀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함께했던 할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빈 수레가 되지 않으려면 내면을 채워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했다. 이러한 영향이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과거 연기대상 수상 당시를 돌아보며 “그 시절의 나에게 ‘마음껏 실수해라’ 말해주고 싶어”라고 말하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로 무대에 복귀한 가운데 “이제 인생 신명 나게 즐기고파”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문근영은 넷플릭스 ‘지옥2’에 이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연극 ‘오펀스’는 오는 5월 31일까지 공연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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