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류진이 두 아들의 영상 촬영을 설득하기 위해 출연료를 제안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이 진행됐으며, 류진이 출연해 가족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류진은 개인 채널을 다시 시작하려 하자 아이들이 촬영 참여를 망설였다고 밝혔다. 이에 직접 출연료를 제안했고, 조회수에 따라 보상을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까지 걸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보상 방식을 도입한 뒤 둘째 아들이 먼저 촬영 일정을 묻는 등 변화가 있었음을 전했다. 출연료는 5만 원 정도에 만족한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류진은 “아이들이 등장하면 조회수가 크게 오른다”며, 첫 영상이 약 100만 회를 기록했던 반면 본인 혼자 출연한 영상은 1만 회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두 아들이 BTS 멤버들과 닮았다는 시청자 반응도 함께 다뤄졌으며, 이에 류진은 “댓글을 볼 때마다 속상하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아울러 첫째 아들이 현재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이며, 음악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집에서 직접 작곡도 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언급했다.
류진은 2006년 이혜선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혜선, 채널 ‘가장(멋진)류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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