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뮤지컬 배우 김재한이 연극 ‘이올라오스’에 합류한다.
김재한은 오는 6월 개막하는 창작연극 ‘이올라오스’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새로운 캐릭터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재한은 그동안 뮤지컬 ‘더 픽션’, ‘초록’, ‘디아길레프’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입지를 다져온 바, 이번 연극에서는 더욱 다양한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올라오스’는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사랑과 희생이 얽힌 세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재한은 극 중 전쟁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로 관계에 균열이 생긴 멜라스와 아가토 사이에서 냉정하고 강인한 지휘관 ‘멜라스’ 역을 맡아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김재한은 “새로운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기쁘다. 열심히 준비해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한이 출연하는 연극 ‘이올라오스’는 2026년 6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공연되며, 1차 티켓 오픈은 5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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