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해외 아티스트 최초 14개 음반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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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에서 신보로 큰 성과를 올리며 또 한 번 기록을 경신했다.
21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발매 첫 주 23만 장을 판매하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4월 27일 자)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14개 음반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린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들은 2020년 ‘꿈의 장: ETERNITY’로 처음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이후, 2022년 ‘minisode 2: Thursday’s Child’부터 1위 연속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에 대한 일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 곡은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3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으며, 라인뮤직 일간 송 차트에서 4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발표 당일 벅스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했다. 또한 멜론 주간 차트에서도 ‘톱 100’에 안착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다섯 멤버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데뷔 후 7년 동안의 감정과 생각을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한 감정을 그리며, 동시에 꿈을 붙잡고 나아가겠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들은 음악 방송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펼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 곡의 감정을 살린 표정 연기로 8년 차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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