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유퀴즈’ 돌아온 악뮤
히키코모리 생활로 폭식한 과거 고백
체중 감량 근황과 정규 4집 예고도

악뮤 이수현이 과거 온몸이 찢어질 듯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호소한다. 1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7회에는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두 사람은 이찬혁의 제안으로 1년 전부터 함께 생활하게 된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상극인 현실 남매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긴 슬럼프를 겪었던 이수현과 이를 곁에서 지켜보며 끝까지 동생을 포기하지 않았던 오빠 이찬혁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목을 끈다. 이수현은 슬럼프 당시 히키코모리 생활과 폭식으로 온몸이 찢어질 듯한 고통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더 나은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는다. 동생을 잃을까 두려웠던 이찬혁의 속깊은 진심 역시 뭉클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최근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과 함께 건강한 삶을 되찾은 이수현의 변화 뒤에는 이찬혁의 특훈이 있었다고. 특히 이수현은 해병대 출신인 오빠의 혹독한 루틴에 대해 “상상을 초월한다”라며 ‘정신 개조 캠프’ 비하인드를 전해 흥미를 더한다. “수현이를 잘 피어나게 해주고 싶었다“라는 이찬혁과 “오빠는 구원자 같은 존재”라는 이수현의 고백까지. 서로를 ‘개화’시킨 악뮤의 진짜 이야기를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 퀴즈’에서만 공개되는 악뮤 정규 4집 신곡 무대와 율동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 악뮤의 한층 깊어진 음악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한편 악뮤는 2014년 1집 앨범 ‘PLAY’로 데뷔했다. 이들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해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악뮤는 ‘크레센도(Crescendo)’, ‘200%’,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노소어(DINOSAUR)’,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시간과 낙엽’,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으며 현재까지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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