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하시시박 근황
결혼 11년 만에 전해진 소식
더블 DJ로 함께 출연해 화제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남편 봉태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더블 DJ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SBS 파워FM(107.7MHz)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이하 ‘아침봉’)는 오는 3월 18일(수) 방송 2주년을 맞아 특별 방송을 마련한다.
특별 방송에는 DJ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하시시박이 더블 DJ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내 말 좀 들어봐’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부 사이에서 있었던 일부터 친구, 회사 동료와의 관계 속에서 생긴 억울하거나 속상했던 순간 등 청취자들의 다양한 하소연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고, 부부가 함께 이를 이끌어 간다.

또한 라디오에서만 들을 수 있는 봉태규와 하시시박 부부의 결혼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벌써 청취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두 사람 특유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솔직한 부부 토크가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하시시박이 출연하는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는 오는 18일(수)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한편 봉태규,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해 빠르게 가까워진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이미 많이 알려진 바 있다. 봉태규는 “지인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너무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두 번째 만났을 때 바로 ‘연애는 자신 없고 결혼하자’고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출연하고 있는 예능 출연료부터 전세보증금까지 얘기하며 진심을 전해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아내도 ‘좋아요’라고 하더라. 그렇게 프러포즈하고 결혼식 전에 혼인 신고를 하고 바로 양가 부모님들께 알렸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방송에서도 “매달 생활비를 걱정해야 할 수준이었다. 두 달 치 생활비가 있으면 안심하고, 그게 아니면 불안했다. 그런 와중에 아내가 임신해서 아기가 태어났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도 걱정과 불안감 때문에 아이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했었다”라고 전해 가장들의 공감을 샀다.
매달 생활비를 걱정할 정도로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었음에도 하시시박을 향한 애정 하나로 결혼에 성공한 봉태규의 발언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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