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어진 눈가에도 전시회 준비 계속’…이혜영, 건강 고백하며 “후유증·합병증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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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이혜영이 곧 열릴 개인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식을 전했다.
이혜영은 18일 본인 계정을 통해 전시 준비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올랐으나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치료를 받은 뒤에도 눈 주위 림프의 이상이 재차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가에 붉은 기운이 감돌아 팬들의 걱정을 샀으며, 이는 염증에서 비롯된 증상임을 본인이 직접 알렸다.
이와 함께 건강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메시지도 남겼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혜영이 항암 치료 없이 폐 수술을 받은 뒤 병세를 관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건강 상태가 과거보다 좋아졌다”고 말하며 자신의 회복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또한 2023년 7월 ‘채정안 TV’에 출연해 병원비로 생활비 대부분을 쓰고 있다며, 그림 판매 수익 또한 치료비나 기부에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데뷔 이력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혜영은 1993년 그룹 1730의 멤버 ‘로미’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95년에는 KBS 드라마 ‘바람의 아들’로 배우 활동에 나서며 다양한 예능 및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룰라 출신 이상민과의 혼인 및 이혼, 그리고 2011년 하와이에서의 재혼 사실까지, 이혜영의 개인사 역시 끊임없이 주목받았다. 현재는 사모펀드 회사 MBK파트너스의 운용역 남편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혜영, 채널 ‘채정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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