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다음 달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을 순회하며 대규모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11일, 캣츠아이가 다음 달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에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캣츠아이는 3월 13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시작으로, 14일 칠레 산티아고 공연을 거쳐 22일 브라질 상파울루 무대까지 총 3개 도시에서 남미 팬들과 만난다.
‘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로, 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캣츠아이는 이번 무대를 통해 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남미 투어에 이어, 캣츠아이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1월 그래미어워즈 최우수 신인상 및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무대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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