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마지막 연애사 공개해
7살 연하의 회사원이었다고 밝혀
“잠깐. 두세 달 정도 만났나”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미혼인 배정남이 마지막 연애를 떠올리며, 7살 연하의 회사원과 교제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는 배정남이 절친한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과 함께 대자연의 나라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과거 영화 ‘보안관’으로 호흡을 맞추며 꾸준한 인연을 쌓아온 절친한 사이. 배정남은 “명절 때 형님들이 밥 챙겨주고 하니까. 우리가 안지가 딱 10년 됐다. 2016년에 만났다”라면서 “효도 관광 느낌으로”라며 홀로 지내는 자신을 오랜 시간 보살펴준 형들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로밍, 환전 등 사소한 문제로 티격태격하며 형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총무를 누가 맡을지 의견이 분분했다. 다수결에 따라 총무를 맡게 된 이성민은 “왜 나보고 하라는 거야. 사람을 불러놓고 돈까지 계산하라고 하면 어떡하라는 거야”라며 연신 투덜대면서도 결국 전대를 받아들이며 ‘츤데레’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이성민은 “현지 음식만 먹는 걸로 하자”라며 멤버들의 캐리어를 기습 검사했다.

이성민은 배정남이 챙겨온 비상식량부터 심지어 김성균이 직접 만들어온 반찬들까지 압수했다. 배정남은 물론 김성균은 “저거 싼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라며 불만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이성민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반찬 되찾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성민은 더 철저하게 반찬 가방을 사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특히 이성민과 배정남은 쉴 틈 없이 티격태격 형제 케미를 보였고, 이에 김종수는 “톰과 제리냐”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카자흐스탄에 도착 후, 배정남은 누군가와 다정히 통화를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성민은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고 “정남이 지금 여자랑 통화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통화의 주인공은 이성민의 아내였다. “나도 전화 안 하는데 왜 네가”라며 어이없어한 이성민은 “형수님이 서열 1위니까”라는 배정남의 말에 나지막히 “그치”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솔로인 배정남의 연애사도 공개됐다.
배정남은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작년 초? 잠깐. 두세 달 정도 만났나”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배정남은 7살 연하의 회사원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종수가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묻자 배정남은 최근에 김우빈, 신민아 부부의 결혼식을 다녀왔다고 밝히며 “가고 싶더라 남의 결혼식만 가면 항상 결혼 생각난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SBS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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