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기안84가 마라톤 완주를 위해 24번이나 실신하며 극한의 도전을 마무리했다.
1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는 기안84, 권화운, 강남이 북극권에서 펼쳐지는 폴라서클 마라톤에 출전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36km 지점에서 구토 증상을 호소했으나, 이 구간을 무사히 넘기고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마라톤을 마친 뒤 기록은 5시간 9분 54초로 집계됐으며, 완주에 대한 기쁨과 함께 동료 권화운을 찾아 마음을 전했다.
기안84는 권화운에게 “잘 뛰고 싶었는데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눈물을 흘렸고, 권화운은 “완주 자체가 큰 의미다”라고 격려했다.
기안84는 프랑스와 아프리카 마라톤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꼭 잘해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또한 권화운은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도 등장해 기안84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24번의 실신과 9번의 구토 끝에도 진정성을 보였다”고 치하했다.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들은 ‘극한84’ 멤버들의 도전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사진=MBC ‘극한8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