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선호가 최근 탈세 의혹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활동과 차기작 공개에도 비상이 걸렸다.
2일 스포츠경향은 김선호가 서울 용산구에 부모를 임원으로 한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대표이사로 운영 중이며, 올해 1월 법인을 세우고 부모에게 사내이사와 감사 직위를 부여해 월 수천만 원의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든 법적과 세무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향후에도 법과 절차를 충실히 따르며 배우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세계 팬들과 만났으며, 티빙 오리지널 ‘언프렌드’,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디즈니+ ‘현혹’ 등 여러 플랫폼에서 제작한 다양한 차기작 공개가 연이어 예정돼 있다. 이들 작품은 모두 촬영이 완료됐거나 현재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6년생인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했다. 이어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에서 첫 드라마 연기를 선보이며 경리부 막내 사원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같은 해 KBS2 ‘최강 배달꾼’, MBC ‘투깝스’ 등에서 재벌 3세, 사기꾼 등으로 등장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tvN의 ‘백일의 낭군님’, ‘유령을 잡아라’,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큰 인기와 사랑을 받았다.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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