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시아의 13세 딸 서우가 ‘2026 국제 조각 페스타’ 출품 작가로 최연소 대열에 합류했다.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시아는 딸 서우와 함께 프리뷰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수많은 예술가가 참여하며,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아트 페스타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정시아는 이번 참여에 대해 “서우가 세 점의 작품을 출품하게 됐다”며 “최연소 작가로 선정돼 프리뷰 행사 및 기자간담회에 오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오늘은 백서우 작가의 매니저로 기쁜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서우가 행사장 다른 작가들과 단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정시아는 감격을 드러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말이 이런 기분”이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서우는 자신의 예술적 감각과 성장 배경에 대해 “아빠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아빠가 내면이 아름답고 감성이 풍부하다”며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도 많지만, 아빠와 대화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많다”고 언급했다.
장래 희망에 관한 질문에는 “꿈이 여러 가지라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시각예술가를 비롯해 동화 삽화, 인테리어, 의상 디자인 등 예술 영역이라면 무엇이든 경험하고자 포부를 내비쳤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서우의 작품은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다. 서우는 “판매보다는 경험을 쌓기 위한 것이 이번 참가의 목적”이라고 밝히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정시아 아시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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