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나경원 사과”…역풍 거세게 몰아치는 中

모빌리티TV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분위기다. 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층을 겨냥해 ‘문재인 지지 모임이었던 깨시연이 뿌리’라고 주장하자, 한 전 대표가 즉각 반발하며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당 내부 인사를 향한 근거 없는 공격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정치권 논쟁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12일 한동훈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 의원의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나 의원이 보수 지지 시민들을 특정 정치세력과 연결 지어 모욕했다고 주장하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그는 지지자들을 정치적으로 매도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거기 모인 사람들은 보수 지지자들이신데 그런 분들을 상대로 민주당 출신 최고위원이 두 명이나 되는 국민의힘의 다선 의원이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아무런 근거 없는 좌파몰이 허위사실 유포하는 것이 한심하다”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나 의원은 보수 재건을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나와주셨던 수많은 시민을 ‘문재인 지지 모임 출신 특정인에 의해 동원된 것’이라고 명백한 허위 사실로 모욕하고 폄하했다”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특히 당 지도부 구성을 언급하며 나 의원의 주장에 모순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민의힘 최고위원 가운데 양향자 최고위원과 조광한 최고위원이 과거 민주당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과거 정당 이력을 이유로 공격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논란의 발단은 나 의원이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나 의원은 당내 일부 인사와 언론이 ‘절윤’ 프레임을 반복적으로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똑같은 절윤프레임을 소위 당내 선거 출마자들과 일부 언론매체에서 끊임없이 제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총 결의로 표시했더니 이제 또 다른 이유를 들면서 또다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한다”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어 당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제 우리 당이 더 이상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당의 정치적 노선 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더 강하고 더 신뢰받는 정당,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정당으로 가야 한다”며 당의 결집을 촉구했다. 이어 “패배주의에 빠져서도 안 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총의를 모아 우리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 1=사진공동취재단
출처 : 뉴스 1=사진공동취재단

나 의원은 최근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는 사과 논쟁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시했다. 그는 “그런 점에서 절윤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당의 1일 1사과에도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 의원은 “윤 정부의 의료 개혁, 속도와 방법에 대해 사과하는 게 마땅하지만, 엊그제 한국노총에서 윤 정부 노동 개혁 사과엔 동의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나 의원은 “오 시장도 이제 그만 떼쓰라”라며 “선거를 하겠다는 거냐, 꽃가마를 태워달라는 거냐”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당내 집회와 정치 활동의 배경을 문제 삼는 발언도 했다. 나 의원은 “당의 대오를 끊임없이 교란하는 대중 동원의 뿌리가 문재인 지지 모임이었던 깨시연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라고 꼬집었다.

이번 발언을 계기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지지층 성격과 정치 노선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당내 갈등이 다시 표면화되면서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thor-img
모빌리티TV
content@viewcash.co.kr

[뉴스] 랭킹 뉴스

  • "9월 넘기면 뭐가 달라지나" SK하이닉스 주가 반전 기대 커진 이유
  • AI에게 이재명 탄핵 물어보니…답변 ‘반전’
  • 靑 “법적 대응 검토”…유시민, 야단났다
  • "78만원서 반토막 났는데" 현대차 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낮춘 진짜 이유
  • 김상욱, “李 향해 빌어라” 발언한 정치인 저격했다
  • “지금과는 사뭇 달라” 41년 전 촬영된 청년의 사진 한 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 美 유명 명문대갔는데…대학 그만두고 클럽 DJ일 하고 있는 연예인 2세 근황
    美 유명 명문대갔는데…대학 그만두고 클럽 DJ일 하고 있는 연예인 2세 근황
  • 20년 동안 살 한 번 안찌고 48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관리법
    20년 동안 살 한 번 안찌고 48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관리법
  • 단돈 270만 원으로 180억 만든 여자 연예인
    단돈 270만 원으로 180억 만든 여자 연예인
  • 파킨슨 어머니, 췌장암 아버지, 지적장애 동생까지 책임지고 있는 연예인
    파킨슨 어머니, 췌장암 아버지, 지적장애 동생까지 책임지고 있는 연예인
  • 아버지가 유명 정치인인 사실 꽁꽁 숨기고 데뷔한 42세 천만 배우
    아버지가 유명 정치인인 사실 꽁꽁 숨기고 데뷔한 42세 천만 배우
  • 삼성 부회장 아들과 극비 결혼하고 연예계 떠난 여배우의 최근 근황
    삼성 부회장 아들과 극비 결혼하고 연예계 떠난 여배우의 최근 근황
  • 수십년간 별거,불륜까지 저질렀지만 이혼안하고 부부로 남은 연예인 부부
    수십년간 별거,불륜까지 저질렀지만 이혼안하고 부부로 남은 연예인 부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 美 유명 명문대갔는데…대학 그만두고 클럽 DJ일 하고 있는 연예인 2세 근황
    美 유명 명문대갔는데…대학 그만두고 클럽 DJ일 하고 있는 연예인 2세 근황
  • 20년 동안 살 한 번 안찌고 48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관리법
    20년 동안 살 한 번 안찌고 48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관리법
  • 단돈 270만 원으로 180억 만든 여자 연예인
    단돈 270만 원으로 180억 만든 여자 연예인
  • 파킨슨 어머니, 췌장암 아버지, 지적장애 동생까지 책임지고 있는 연예인
    파킨슨 어머니, 췌장암 아버지, 지적장애 동생까지 책임지고 있는 연예인
  • 아버지가 유명 정치인인 사실 꽁꽁 숨기고 데뷔한 42세 천만 배우
    아버지가 유명 정치인인 사실 꽁꽁 숨기고 데뷔한 42세 천만 배우
  • 삼성 부회장 아들과 극비 결혼하고 연예계 떠난 여배우의 최근 근황
    삼성 부회장 아들과 극비 결혼하고 연예계 떠난 여배우의 최근 근황
  • 수십년간 별거,불륜까지 저질렀지만 이혼안하고 부부로 남은 연예인 부부
    수십년간 별거,불륜까지 저질렀지만 이혼안하고 부부로 남은 연예인 부부

추천뉴스

  • 1
    세종시 뚜벅이여행 가볼만한곳 BEST 6 (대중교통 활용 가이드)

    여행맛집 

  • 2
    이젠 트럭도 ‘TCO 시대’… 차값보다 먼저 따진다는 ‘유지비 1위’의 비밀

    차테크 

  • 3
    '곽빈 111구 역투' 한국 야구, 기적의 8회 만들고 金…AG 5연패 금자탑(종합)

    스포츠 

  • 4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

    스포츠 

  • 5
    로즈마리 화분 프리미엄 분갈이흙 가정원예용 분갈이 상토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둔산 데이트 코스 추천 BEST 5 — 2026 가을 최신 가이드

    여행맛집 

  • 2
    벌써 이렇게 자랐다고?…훌쩍 큰 근황 전한 1000만 영화 출신 '여자 연예인'

    Uncategorized 

  • 3
    '쏘니 옛 동료' 벤탕쿠르 "대단한 손흥민에게 실점하지 않도록 준비"

    스포츠 

  • 4
    노윤서, 하와이서 '반전 비키니 패션'…청순 이미지 완전히 뒤집었다

    연예 

  • 5
    레드벨벳 조이, 블루 크롭톱 시스루 스커트로 눈길…'Surfin' Boy' 무대 의상 화제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