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한동훈 “무소속 출마”…지긋지긋한 상황 끝낸다 ‘입장 발표’

모빌리티TV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무소속 출마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출마 여부 자체는 본질이 아니라며 “지긋지긋한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배나 도구로 나를 한번 써봐 주시면 어떠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당내 갈등과 제명 이후 행보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자신의 정치적 방향성을 재확인한 것이다.

3일 한 전 대표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무소속 출마 전망에 대해 “부수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밝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겠다”라는 발언이 출마 선언으로 해석된 데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그는 “보수 재건에 앞장서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행보와 관련해 “난 대선까지 출마했던 사람”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정치의 끝에 뭐가 있는지 한번 같이 볼 것이다. 그 과정에서 어느 직을 하는 것에 대해서 목매거나 그거 꼭 아니면 안 된다 이런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목표는 분명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상황이다. 이 지긋지긋한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배나 도구로 나를 한번 써봐 주시면 어떠냐. 나를 좋아하든 아니면 반감이 있든 간에 탄핵의 강을 한번 건너보시는 게 어떠냐 이 얘기를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의 서문시장 방문에 동행한 친한계 의원들을 두고 ‘해당 행위’라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 한 전 대표는 “(친한계 동행은) 해당 행위가 아니라 ‘해장 행위’ 같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전통 시장을 찾아 서민, 상인들을 응원해 드리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시장을 같이 가는 게 왜 문제냐”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또한 “장 대표가 임명한 편향적인 윤리위·당감위와 몇몇 대표 주변이 홍위병, 완장 찬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다”라면서 “홍위병 노릇을 하는 사람들은 무소속 한덕수 옹위론을 펼치고 그분이 당적을 가지도록 도왔던 분들인데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자체가 황당하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의원들을 두고 “해당 행위라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김민수 최고위원은 “당에서 윤리위 제명 절차를 거친 사람의 행보를 지선 기간에 우리 당 의원들이 쫓아다니는 건 매우 적절치 않은 해당 행위”라고 꼬집었다. 지도부 인사들 역시 제명된 무소속 출마 예정자를 지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한 전 대표는 3월 7일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다. 그는 2일 페이스북에 “오는 7일 점심시간에 부산 구포시장에서 상인분들 응원드리고 시민들을 뵙는다”며 “그 후에 지난 금정 선거 역전승 당시 시민들과 함께 걸었던 온천천을 다시 걸으며 시민들 만나 뵈려 한다”고 밝혔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둘러싼 해석과 당 지도부의 견제가 맞물리면서 한 전 대표의 향후 선택이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국면에서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author-img
모빌리티TV
content@viewcash.co.kr

[뉴스] 랭킹 뉴스

  • [속보] 韓 쉰들러 상대로 “전부 승소”…‘공식 발표’ 떴습니다
  • 고영욱 계정, 하루 만에 ‘사망 선고’…예견된 결말
  • DMZ 폭발 사고, 새롭게 증언 떴다…정치권 ‘발칵’
  • 유시민, 고발行…진짜 반전은
  • 홍준표 “해산 대비해야”…경고 던진 ‘정당’, 바로
  • 나경원, 상황 뒤집었다…朴 ‘어쩌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 美 유명 명문대갔는데…대학 그만두고 클럽 DJ일 하고 있는 연예인 2세 근황
    美 유명 명문대갔는데…대학 그만두고 클럽 DJ일 하고 있는 연예인 2세 근황
  • 20년 동안 살 한 번 안찌고 48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관리법
    20년 동안 살 한 번 안찌고 48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관리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 美 유명 명문대갔는데…대학 그만두고 클럽 DJ일 하고 있는 연예인 2세 근황
    美 유명 명문대갔는데…대학 그만두고 클럽 DJ일 하고 있는 연예인 2세 근황
  • 20년 동안 살 한 번 안찌고 48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관리법
    20년 동안 살 한 번 안찌고 48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관리법

추천뉴스

  • 1
    “5천㎡ 농장에서 무농약 블루베리를 직접 딴다고?”…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여행지

    Uncategorized 

  • 2
    [날씨-전남광주] 남부 비와 동부내륙 소나기...낮밤 기온차 10~15℃ 주의

    날씨 

  • 3
    정하린 치어리더, 경기장 밖에서 보여준 반전 매력의 비키니 사진 화제

    연예 

  • 4
    “韓 야구 5회 연속 金!” 日 아마추어에 당했던 한국, 약속의 8회에 제대로 갚았다

    연예 

  • 5
    '골든데이' 야구 5연패에 승마·스케이트보드→女핸드볼·펜싱 '金 5개'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30,000㎡의 자연 속에서 이렇게 힐링할 줄은 몰랐어요”… 경기도 양평 캠핑 명소

    여행맛집 

  • 2
    세종시 뚜벅이여행 가볼만한곳 BEST 6 (대중교통 활용 가이드)

    여행맛집 

  • 3
    이젠 트럭도 ‘TCO 시대’… 차값보다 먼저 따진다는 ‘유지비 1위’의 비밀

    차테크 

  • 4
    '곽빈 111구 역투' 한국 야구, 기적의 8회 만들고 金…AG 5연패 금자탑(종합)

    스포츠 

  • 5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