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 상받았어” 유로 NCAP 상용 밴 평가 최고 안전 등급 획득한 기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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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PBV PV5
해외에서 각종 수상 받는 중
최근에는 가장 안전한 밴으로 거듭나
기아 최초의 전동화 PBV 모델 PV5, 공개 이후 여러 부분에서 수상했는데, 최대 적재중량을 모두 채운 상태에서 가장 긴 주행거리를 달성한 전기 경상용차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2026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패밀리카 선정, 2026 왓 밴 어워즈에서 올해의 밴과 올해의 콤팩트 밴 선정 등이 있다.

최근에는 유로 NCAP 상용 밴 평가에서 카고 모델이 최고 등급 별 5개를 획득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상용 밴 이미지로 지위를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한 점수로 별 5개 획득
유로 NCAP 경상용차 테스트는 2021년부터 시작된 차량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경상용차 모델의 안전성을 검증한다. 올해부터는 별 1~5개 등급 시스템을 도입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주행 안전성, 충돌 방지, 충돌 후 보호 시스템 등 총 3개로 구성되며, 종합 결과에 따라 등급이 부여된다.
테스트 결과 PV5는 주행 안전성에서 75%, 충돌 방지에 대해 80%, 충돌 후 보호 시스템에 대해 80%를 받아 총합 별 5개를 획득했다. 같이 테스트한 포드 트랜짓, 시트로엥 릴레이, BYD E-발리도 별 5개를 획득했다.


별 5개를 받은 비결
유로 NCAP은 PV5 카고에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으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기능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의 충돌경고와 긴급제동 제어가 효과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전방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까지 정확하게 감지해 사고를 예방한다고 호평했다.
이와 함께 차로 이탈방지 보조 시스템은 차선을 벗어나려 할 때 스티어링 휠 조향을 보조하고 알림을 제공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가로 7 에어백, 차로 유지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HoD), 운전자 주의 경고,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승용차뿐 아니라 상용밴도 안전하다
기아는 EV6, EV9, EV3에 이어 PV5 카고가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유로 NCAP 평가를 받은 모든 승용 및 상용 전용 전기차 모델이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김상대 기아 PBV 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PV5가 우수한 실용성을 비롯해 효율적인 전동화 시스템, 다양한 공간 활용성을 갖추고 전동화 모빌리티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이번 PV5 카고의 유로 NCAP 상용 밴 평가 최고 등급 획득으로 입증된 안전성까지 더해 글로벌 경상용차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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