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정부, 레벨3 상용화 위한 법·제도 정비 가속
● 제조사 1차 책임 명시…사고 처리 기준까지 규정
● 화웨이·GAC·샤오펑 등 주요 기업, 고속도로·도심 L3 테스트 확대
● 2026년 대규모 상업용 배치 전망…2027년 레벨4 전환 시도도 이어져
중국이 레벨3 자율주행 상용화를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기술 기업들의 빠른 개발이 맞물리며, 2026년이 대규모 상업용 배치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지 매체 차이나 데일리는 중국 정부가 레벨3 상용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산업정보기술부(MIIT)를 포함한 8개 부처는 지난 9월 레벨3 차량 생산에 대한 조건부 승인 체계를 제시했다. 동시에 도로 안전법과 보험 관련 법령 개정 작업을 진행하며 상용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중이다. MIIT와 법무부는 올해 5월 지능형 연결 차량 사고 처리 지침을 발표해 레벨3 이상 자율주행 사고에 대해 제조사가 1차 책임을 지도록 규정하며 기술 도입을 위한 법적 기반을 명확히 했다. 4월에는 도시 내 자율주행 규제안을 내놓으며 L3 기술 확대를 위한 토대를 확보했다.
제도 기반이 마련되자 완성차와 빅테크 기업들이 상용화를 향한 실증과 시험 주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화웨이는 베이징, 상하이 등 7개 도시에서 첸쿤 지능형 주행 시스템 기반 고속도로 레벨3 테스트를 진행하며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광저우자동차그룹(GAC)도 Hyptec A800 세단으로 광둥성에서 특정 시나리오 기반 레벨3 시험 허가를 받았다. 이 차량은 최고 시속 120km 조건에서 L3 주행 시험을 수행한 첫 사례 중 하나다.
샤오펑, 창안자동차, 보야 등 주요 기업도 레벨3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개발에 적극적이다. 특히 창안자동차는 2027년 로보택시 시범 운영을 목표로 레벨4 전환 계획까지 추진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중국자율주행 #레벨3자율주행 #자율주행상용화 #화웨이자율주행 #GAC #샤오펑 #창안자동차 #보야 #MIIT #스마트카
“내연기관보다 더 강하다”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오프로드 성능 공개
● 카이엔 일렉트릭, 포르쉐 모델 중 가장 무거운 5,830파운드 수준 ● 포르쉐 부사장 “오프로드 성능은 …
blog.naver.com
“테슬라, 중국 EV 뜯어보고 배웠다”…모델 3·Y 성공 전략 공개
● 전 테슬라 임원 “중국 EV 분해 분석으로 부품 공유 전략 강화” ● 모델 3·Y, 약 75% 동일 부품 사…
blog.naver.com
테슬라, 2025년 미국 판매 모델에 ‘그록’ 차량 내 AI 에이전트 탑재
● 테슬라, 2025년 여름 미국 판매 전기차에 AI 에이전트 탑재 ● LLM·SLM·생성형 AI 결합한 능…
blog.naver.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