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의 반전 매력…낮에는 체험학습, 밤에는 LED SUP·카크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부산은 바다와 도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다. 해운대와 광안리 같은 해변 관광지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풍부해 가족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야간 관광과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되며 부산 여행의 즐길 거리도 한층 다양해지는 분위기다.특히 부산은 낮에는 교육과 체험
“한국 맞아?”…에메랄드 바다·절벽·원시림 품은 울릉도 필수 여행지 5[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동해 한가운데 우뚝 솟은 울릉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자연 관광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기암절벽과 짙은 원시림,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지며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최근 국내 자연 여행지와 섬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릉도는 다시 주목받는 대표 여행지로 떠오르고
어쩌면 우리가 몰랐던 '음성'... 흥으로 시작해 쉼으로 스며들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음성품바축제가 열리는 6월, 축제의 흥을 조금 더 오래 붙잡고 싶다면 하루쯤은 음성 곳곳으로 발걸음을 넓혀보자. 초여름 바람을 따라 둘레길을 걷고, 일상 속 제품이 탄생하는 산업 현장을 들여다보고, 숲의 깊은 숨소리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축제의 열기 너머, 우리가 미처 몰랐던 ‘진짜 음성’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일상의
파란 바다와 도깨비 전설 품은 여행지 동해시[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우리 국민에게 애국가 첫소절에 등장하는 추암촛대바위가 있는 도시로 각인된 강원도 동해시는 짙푸른 바다와 웅장한 산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감성과 추억을 선사한다.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지만 자연의 활기와 문화의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찾아본다.동해시 묵호진동에 자리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도깨비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
금강의 아름다움과 유구한 백제 이야기가 공존하는 공주여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충남 공주는 1500년 전 백제 문화의 향기가 깊이 베어있는 도시이다. 계룡산을 품은 공주는 유유히 흐르는 금강의 아름다움과 유구한 이야기가 공존한다그런 공주 곳곳에는 고대 유적부터 현대 미술, 자연 속 힐링 공간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우성면 신웅리에 터를 잡은 연미산자연미술공원은 야투(野投)의 자연미술 정신을 대중과
“설악산 1,600m 위 식물이 기후위기 신호?” 국내 첫 고산대 식물 생태도감 나왔다[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한반도 고산지대에 자라는 식물의 생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첫 고산대 식물 생태도감이 나왔다.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산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고산 생태계 보전과 기후변화 연구의 주요 기초자료가 될 전망이다.국립공원공단은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등 한반도 주요 고산지대에 분포하는 식물 목록
“500년 단오제의 문이 열린다”…영광법성포단오제, 난장트기로 본격 시동[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500년 전통을 이어온 영광법성포단오제가 ‘난장트기’를 시작으로 올해 축제의 막을 올린다.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 의식인 난장트기는 법성포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전통 행사로, 지역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사단법인 법성포단오제보존회는 오는 22일 숲쟁이공원 부용교와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2026
[슬로우 트래블] “금강 따라 달리고 한옥에서 쉬고”…논산에서 즐기는 느린 여행[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숨가쁘게 달려온 일상에 '쉼표'를 찍고 싶다면 충남 논산에서 슬로우 트래블을 즐겨보자. 강경에서는 금강을 따라 자전거 페달을 밟고, 근대거리에서는 옛 항구도시의 시간을 마주한다. 옥녀봉에 오르면 강경 읍내와 금강 물길이 한눈에 펼쳐지고, 여행의 끝에는 논산한옥마을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웰니스 시간이 기다린다.논산 강경읍은 근대
“먹고 웃고 돌리면 기부?” 음성품바축제, 올해는 ‘착한 흥’이 터진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한번 들으면 어깨가 먼저 반응하는 품바 가락이 올해도 음성을 들썩이게 한다.웃고, 떠들고, 춤추고, 먹고, 구경하는 사이 마음 한쪽까지 따뜻해지는 축제.제27회 음성품바축제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충북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본질에 더 충실해진다. 축제 키워드
“낮엔 백운산 숲캉스, 밤엔 장미빛 야경”...5월 하루로는 아쉬운 광양 낭만 여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5월의 광양은 하루는 낭만으로 물들인다. 아침에는 신록이 짙어진 백운산 숲길을 걷고, 오후에는 장미가 만개한 꽃길을 따라 산책한다. 해가 기울면 와인동굴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지나, 광양만을 물들이는 야경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숲과 계곡, 꽃길과 와인, 바다와 조명이 이어지는 광양의 5월은 ‘걷고 쉬고 머무는 여행’에 가장 잘 어
작약꽃 따라 걷는 고대 왕국의 길...5월 역사와 꽃이 만나는 의성 여행[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5월의 의성은 오래된 시간 위에 꽃을 피운다. 경북 중북부에 자리한 의성군은 고대 국가 조문국의 흔적과 수려한 자연, 전통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함께 품은 여행지다. 비옥한 평야를 따라 금성산과 비봉산이 둘러서고, 고분과 석탑, 한옥마을과 숲길이 차례로 이어지며 의성만의 깊은 여행 서사를 완성한다.특히 이 계절 의성 여행에서 가장
정말 놓치기 아까운 예술특구 자연 관광지 '진도군'[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우리나라에서 제주, 거제 다음으로 큰 섬 진도. 하지만 진도대교 개통으로 지금은 자동차로 쉽게 갈 수 있어 섬이란 말이 어색하다.다도해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특히 지산면의 급치산 전망대에서 구경하는 낙조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 매년 4월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특산
생태계 신비 관찰하고 하늘 바닷길 걷는 서천여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충남 서천은 지구촌 생태계의 신비를 직접 관찰하고 바다 하늘길을 걷고, 그리고 유구한 역사, 그리고 독특한 문화 여행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고장이다. 이번주 그곳으로 여행 발길을 놓아보면 어떨까 한다. 마서면에 위치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살아있는 생태계를 직접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충북 단양, 남한강 물길 따라 펼쳐지는 절경 명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충북 단양은 남한강 줄기가 굽이쳐 흐르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각해 좋았다.특히 기암괴석과 깊은 강물이 어우러져 빼어난 풍경을 이루며, 이를 따라 형성된 다양한 명소들이 방문객을 부르는 영양 덩어리들이다. 이곳에는 온몸으로 즐기는 체험부터 고요한 자연 감상까지, 다채로운 매력이가득한 단양으로 여행 길을 잡아보자.매포읍 하괴리, 남한
5월 동화적 감성 샘솟는 청도 힐링 여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경북 청도는 감 특산물과 백두대간 아름다운 풍경을 줌고 있는 지역이다. 5월 녹음방초 우거진 푸른 산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 독특한 체험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청도의 봄을 만끽하며 유유자적 흐간을 흘려 보내보자.운문면 신원리 깊숙한 곳에 운문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한다. 영남 7산 중 하나인 운문산 기슭에 있으며, 해발 1,000m 이
하나투어×진주문화관광재단 맞손…진주 로컬 체험·체류형 여행 상품 만든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나투어가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진주의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 여행 상품 개발에 나선다.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여행 상품으로 확장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국내 여행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하나투어는 진주문화관광재단과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하나투어 본사에서 체결했다.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서 조선통신사선 해양유산 체험 운영[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오는 22~ 25일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리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조선통신사선을 활용한 해양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조선통신사선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2018년 실물 크기로 재현한 조선시대 외교선이다.프로그램은 우리 전통 한선의 우수성과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는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도시 남원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이야기로 유명한 남원시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을 품고 있는 도시다. 춘향의 일대기를 크게 다섯 마당으로 구분해 조성한 춘향테마파크, 철쭉이 유명한 지리산 바래봉, 가족이 함께 재미난 추억을 키울 수 있는 희망씨앗농장 등 곳곳에 가볼곳도 참 많은 고장이다.은하수를 품은 지상 낙원 '광한루원'광한루원(廣寒樓苑:
“낮에는 성곽길, 밤에는 달빛 행궁”…수원 봄나들이, 지금 가야 더 특별하다[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수원은 낮과 밤의 표정이 모두 다른 도시다. 낮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을 따라 성곽길을 걷고, 호수와 수목원, 수변공원에서 봄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해가 지면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화성행궁에 불이 켜지고, 달빛과 조명, 공연이 어우러진 야간 콘텐츠가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만든다.화성행궁의 밤을 여는 ‘달빛화담,
“멀리 안 가도 충분해”…경기 광주에서 숲멍하고 루지 타고[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경기 광주가 좋은 선택지가 된다. 도심에서 멀지 않지만, 막상 들어서면 숲과 호수, 계곡과 체험 공간이 여유롭게 이어진다. 경기 광주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맑은 공기와 푸른 숲을 따라 걷는 산책부터 스릴 있는 루지, 아이와 함께 즐기는 농장 체험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