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분쟁을 이어온 뉴진스의 유일한 '퇴출' 멤버 : 국회 출석 하니가 아니었다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분쟁을 이어온 뉴진스의 복귀가 결정됐다. 멤버 중 다니엘은 빠졌다.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멤버 이탈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어도어는 29일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의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금일 전속
정용진, 신년사 통해 '톱의 본성' 강조 : K푸드·K팝·K패션 이끄는 '세계 1등 고객' 만족시키잔 취지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규정하며 ‘톱(Top)의 본성’ 회복과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시했다. 단기 실적이나 점진적 개선을 넘어 '선도기업'의 자리로 돌아가겠다는 선언으로 풀이된다.정 회장은 29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최근 2~3년간의 혁신적 결단은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다”며 “모든 준비는 마쳤으니 2
이혜훈 '자르는 데' 단 3시간 걸렸다 : 제명 타당성 별개로 국민의힘 스며드는 '강성 극우 정당화' 우려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 임명에 동의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제명하기로 결정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시간이었다. 지난 28일 속전속결 제명 결정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스민 당혹감을 얘기하는 정치권 인사들이 많다.29일 정치권 일각에서는 중도적 색채를 띈 이혜훈 후보자가 보수진영에서 이탈함으로써 국민의힘 내부에 강성 극우세력만 남게 돼
코스맥스 오너 2세 이병만·이병주 형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 코스맥스그룹 정기임원인사 단행코스맥스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를 이끌고 있는 허민호 부회장이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오너 2세인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 사장과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 사장은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코스맥스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내년 1월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미래 성장전략을 재편하는
최태원이 바라본 한국경제의 나아갈 길 :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개척하는 ‘응변창신’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한국경제가 성장하기 위한 도전정신을 강조했다.29일 최 회장은 ‘2026년 대한상의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라며 “뜨거운 에너지를 품고 힘차게 질주하는 말처럼 한국경제도 역동의 기운을 받아 ‘응변창신(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의 자세로
한경협 회장 류진은 2026년을 희망적으로 봤다, 신성장 분야 경쟁력 높이겠다는 의지 다져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에서 한국경제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류 회장은 29일 ‘2026년 한경협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반도체와 조선, 방산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으로 부상했다”며 “글로벌에서 한국의 제조 경쟁력에 주목하고 ‘K-컬처(문화)’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당장 영향 크지 않다" 증권가는 말하지만 : LG에너지솔루션 열흘 새 13.5조 수주계약 증발LG에너지솔루션이 연말 13조5천억 원 규모의 배터리 공급계약을 잃었다. 증권업계에서는 당장 LG에너지솔루션 경영에 영향이 크지 않다는 분석을 내놨지만 시장에서는 잇따른 대형 계약 해지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9일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의 공급계약 해지 공시를 놓고 “수조 원 단위의 공시 금액과 다르게 실제 기업의 연간
최민희가 비판한 쿠팡의 보상안 '쿠팡·이츠 5천 원, 트래블·알럭스 2만원' : 황당하게도 ‘쿠폰 끼워팔기’ 맞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보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이 내놓은 자체 보상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쿠팡의 보상안 내용을 살펴보면 오히려 플랫폼 이용을 더욱 늘리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는 것이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2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범석 쿠팡 의장을 향해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책임자는 국회 청문회
이혜훈이 한국경제 상황을 '회색코뿔소'로 요약 : 확 닥치는 '블랙스완'과 달리 다 아는데 방치하는 위험이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복합 위기’라 진단하면서 ‘회색 코뿔소’라고 평가했다. 회색 코뿔소는 경제위기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17년 만에 부활한 기획예산처의 장관 후보자로서 드러낸 첫 현실 인식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알테오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 : 박순재 창업주 물러나고 전태연 부사장이 사장 승진알테오젠이 전문경영인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전태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에 올랐다. 창업주인 박순재 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다.알테오젠은 이 같은 내용으로 대표이사를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전태연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65년생으로, 생화학 박사학위와 미국 특허 변호사 자격이 있는 바이오 전문가다. 위스콘신대학
CJ올리브영 피부진단 체험 서비스 인기, 모바일 앱 연동 '스킨스캔' 누적 이용 건수 100만 건 돌파CJ올리브영의 체험형 뷰티케어 서비스 ‘스킨스캔(Skin Scan)’의 누적 이용건수가 이달 중순 100만 건을 돌파했다.스킨스캔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기기로 자신의 피부를 진단할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이다. CJ올리브영은 2025년 4월부터 전국 중대형 매장 60여 곳에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 회사는 스킨스캔 진단 결과를 온라인몰과 연동하
1950년대 주름잡던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세상을 떠났고, 생전 손석희와 인연에 시선이 모인다1950~1960년대 활약한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그는 생전 동물복지 운동가로도 활동하며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비판한 바 있어, 관련 이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28일(현지시간) 각종 해외 매체는 브리지트 바르도가 프랑스 남부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브리지트바르도재단은 성명에서 "재단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지트
동원건설 조성진, 동원팜스 노경탁 사장 승진 : 동원그룹 2026 정기 임원인사 단행동원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주주가치 중심 경영’ 기조를 한층 분명히 했다.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 인사를 사장단으로 승진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재무·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 기업가치 높이기에 비중을 둔 것으로 보인다.동원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실시한 대표이사급 인사에 이은 후속
[이주의 CEO] F&F는 테일러메이드 인수 선택할까 : 투자전문가 박의헌 F&F홀딩스 대표의 결정 주목F&F가 투자한 미국 골프장비 및 골프웨어 브랜드인 테일러메이드 매각이 성사 국면에 접어들면서 F&F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F&F가 테일러메이드를 직접 인수하기 위한 우선매수권(ROFR, Right of First Refusal)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매수권은 회사 매각 추진 때 제3자와 계약을 맺기 전 이와 동일한 조건으로 거래에 응할 기회를
한세그룹 김동녕과 삼남매 강고한 '가족경영', 지주사 의사결정 독점에 계열사 사내이사 다수 겸직한세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는 오너 일가의 지배력이 매우 큰 편이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79.68%에 달한다. 계열사들에 대한 지배력도 크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상장 계열사인 예스24,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지분을 각각 50.01%, 50.49%, 69.15% 보유하고 있다. 비상장 계열사인 한세모빌리티, 동아출판 지분율은 각각
한세예스24홀딩스 오너 2세 삼남매 승계구도 정해졌나, 김동녕 지분 11.99% 향방이 변수한세그룹은 단순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 오너 일가가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를 통해 한세실업 등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다만 창업주인 김동녕 회장과 그의 자녀들은 개인적으로도 일부 계열사의 지분을 따로 소유하고 있다. 한세예스24홀딩스의 지분구조를 보면, 김동녕 회장의 장남인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25.95%로 최대주주에 올
한세실업 김동녕 중남미로 생산 핵심거점 이동, 미국 관세 돌파하고 실적부진 극복한다한세실업은 글로벌세아그룹의 세아상역과 함께 세계 최대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로 손꼽힌다. 한세실업의 2024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는 전 세계 7개 나라에 있는 34개 공장에서 1억9천만여 장의 의류를 생산했다. 그런데 한세실업의 최근 실적은 정체기에 있다. 이 회사는 2022년 매출액 2조2048억 원으로 정점을
“죄질 불량…” 성폭력 피해자 배상금 빼돌리더니 국선변호사가 한 일 : 피해자 두 번 울린다성폭력 피해자가 받아야 할 배상금을 가로챈 국선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배당금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현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지난 3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선변호사 김모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앞서 성폭력 피해자 여성 A씨는 지난
“부득이한…” 청문회 또 패싱 통보한 쿠팡 김범석, 불출석 사유 보니 물음표만 떠오른다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한 달 만에 대국민 사과에 나섰으나, 국회 청문회 출석은 또 거부했다. 국회에 따르면 김 의장과 그의 동생 김유석 쿠팡 부사장, 강한승 전 쿠팡 대표는 27일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한 정무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
술 취해 아파트 주차장서 ‘모르는 이웃’ 흉기로 찌른 20대 : 두꺼운 외투 덕분에 가슴 쓸어내렸다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다행히 피해자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8일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45분쯤 화성 동탄2신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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