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얼음 조각광장[연합뉴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1/CP-2025-0019/image-de988ca7-9418-4748-b356-97e886208b53.jpeg)
[CBC뉴스] 23일 금요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며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 철원은 더욱 낮은 -19도까지 내려가, 전국적으로 혹한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19∼-2도, 낮 최고기온이 -4∼7도로 예보됐으며, 특히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국적으로 날씨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외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기상이 다음 날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특히 24일까지 이틀간 서해 5도, 충남 서해안, 광주·전남 서부, 전북 서해안, 제주도 산지·중산간 지역에서는 1∼3㎝의 눈이 예상되며, 제주도 해안은 1㎝ 안팎, 인천·경기 남부, 대전·세종·충남 내륙, 전북 내륙은 1㎝ 미만의 적설이 예상된다. 강수량 역시 이들 지역에서 1㎜ 안팎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충남·광주·전북은 저녁 시간대, 전남·대구·경남은 늦은 밤에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해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미세먼지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
해상 날씨도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 앞바다에서는 파고가 0.5∼2.5m, 서해 앞바다에서는 0.5∼2.0m, 남해 앞바다에서는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1.0∼4.0m, 서해 1.0∼2.5m, 남해 0.5∼2.5m로 예보되며, 항해나 조업 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흐림] (-12∼-2) 「10, 40」
▲ 인천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눈] (-12∼-3) 「20, 60」
▲ 수원 : [맑음, 흐리고 한때 눈] (-12∼-2) 「10, 60」
▲ 춘천 : [맑음, 구름많음] (-16∼-2) 「0, 20」
▲ 강릉 : [맑음, 맑음] (-7∼2) 「0, 0」
▲ 청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10∼1) 「20, 30」
▲ 대전 : [흐림, 구름많고 한때 눈] (-9∼3) 「30, 60」
▲ 세종 : [흐림, 구름많고 한때 눈] (-10∼2) 「30, 60」
▲ 전주 : [흐림, 구름많음] (-7∼4) 「30, 20」
▲ 광주 : [흐리고 가끔 눈, 흐림] (-4∼5) 「60, 30」
▲ 대구 : [구름많음, 구름많음] (-8∼5) 「20, 20」
▲ 부산 : [맑음, 구름많음] (-5∼6) 「10, 20」
▲ 울산 : [맑음, 구름많음] (-6∼5) 「0, 20」
▲ 창원 : [맑음, 구름많음] (-6∼6) 「10, 20」
▲ 제주 : [흐리고 비/눈, 흐리고 가끔 비] (3∼9) 「6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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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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