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주민들이 지게를 지고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2026년 새해가 시작됐지만 남북관계는 군사적 긴장과 대화 단절이 계속되며 좀처럼 해빙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우리 정부는 대화 재개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으나 북한은 연초부터 무력시위를 벌이는 등 양측은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얼어붙어 있다. 8일 오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어린이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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