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20~27도 ▲성남 20~27도 ▲안성 19~28도 ▲여주 19~28도 ▲양평 19~28도 ▲파주 18~26도 ▲의정부 20~26도 ▲포천 19~27도 ▲김포 19~27도 ▲안산 19~27도 ▲인천 19~26도 ▲강화 18~25도 ▲백령도 16~21도 등이다.
주요 지역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1~27도 ▲춘천 19~27도 ▲강릉 19~25도 ▲청주 21~29도 ▲대전 19~29도 ▲세종 19~28도 ▲대구 19~28도 ▲전주 20~29도 ▲광주 20~28도 ▲부산 20~24도 ▲울산 18~25도 ▲창원 19~24도 ▲제주 20~25도 등으로 예상된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국(제주도 제외)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등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60㎜ ▲서울·인천·경기서부,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중·남부 5~40㎜ ▲전북내륙, 광주·전남내륙, 대구·경북중부내륙·남서내륙, 경남북서내륙 5~30㎜ ▲강원동해안 5~20㎜다. 제주도는 5~40㎜의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남부·충북·충남·광주·전북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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