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인 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겠다.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밤부터 남해안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수도권과 강원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진다.
비는 오전 제주에서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일부 지역으로 번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30∼80㎜다. 많은 곳은 120㎜ 이상, 산지는 150㎜ 넘는 폭우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과 충남, 남부지방은 체감온도가 최고 31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
자외선도 강하겠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서해 앞바다는 0.5m 수준에 머문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3.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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