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 20~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9~22도 ▲성남 9~22도 ▲안성 6~22도 ▲여주 5~23도 ▲양평 6~23도 ▲파주 5~22도 ▲의정부 6~22도 ▲포천 6~22도 ▲김포 8~22도 ▲안산 6~21도 ▲인천 10~20도 ▲강화 7~21도 ▲백령도 10~16도 등이다.
주요 지역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0~22도 ▲춘천 7~22도 ▲강릉 10~22도 ▲청주 8~24도 ▲대전 8~24도 ▲세종 7~23도 ▲대구 9~24도 ▲전주 8~23도 ▲광주 6~23도 ▲부산 11~22도 ▲울산 10~23도 ▲창원 10~24도 ▲제주 11~20도 등으로 예측됐다.
이날 아침까지 강원 내륙·산지와 전남에는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이날 새벽까지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수도권과 충북, 경남권은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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