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는 돈까스와 함께 국수가 세트인데 가격이 무려 5,500원 밖에
되지 않는 김포 국수 맛집이 있다고 하여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대곶 IC 부근의 김포새마을식당이었는데요.
매장의 앞쪽에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김포새마을국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초원로 76 1층
주소 : 경기 김포시 대곶면 초원로 76 1층
영업시간 : 토 ~ 일 09:00 – 20:00 / 월 ~ 금 10:30 – 20:00 ( 15:30 – 16:30 브레이크타임 )
전화번호 : 031-998-4777
매장으로 들어갔더니 상당히 넓은 매장이 눈에 띄었는데요.
강당 형태의 식당으로 테이블 위에는 위생보가 깔려 있어서
식사 후에는 셀프로 벗겨서 버리면 되는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정수기 물과 육수 리필 코너가 있었는데요.
벽을 보니 대관을 무료로 해주신다고 하여서 각종 동회회나
모임 등을 이곳에서 하면 되겠더라고요.
참고로 10좌석 ~ 400좌석이라 대규모 모임을 하기에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곳은 셀프로 주문이 이루어졌는데 포장 메뉴도 있었어요.
먹고 가는 비용은 국수와 돈까스 세트가 5,500원이며 돈까스 추가는 2,000원이었습니다.
(명태회 비빔국수의 경우에는 7,900원)
그리고 리뷰시에는 아메리카노가 무료이고 아니면 500원의 저렴한 가격이었고요.
포장시에는 6,300원이었습니다. 또한 양적게 메뉴가 있어서 양 적으신 분들은
꼭 그 메뉴를 선택하길 추천하고요.
기본 양이 상당히 많은데 무한리필도 가능합니다.
앞쪽에는 넓은 주방이 있고 쉴 새 없이 국수가 만들어지는데요.
호출 번호가 뜨면 본인의 영수증을 보고 픽업을 해서
먹으면 되는 그런 시스템이었습니다.
김포 국수 맛집의 반찬은 생각보다 다양했는데요.
김치와 단무지와 무짠지가 있었고요.
마늘종 무침과 비빔장도 추가로 더 있고, 잔치국수에 넣어 먹는 양념간장도 있었습니다.
엄청 맵기 때문에 조금만 넣으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밥도 무료로 제공이 되고, 후추와 고춧가루를
잔치국수에 뿌려 먹어도 되는 구조였습니다.
바로 반찬을 종류별로 조금씩 가지고 왔습니다.
단무지는 아삭아삭하고 무 짠지는 오독오독하고,
김치는 국수에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마늘종 무침도 맛있었고요.
약 5분 정도 기다린 후 비빔국수와 돈까스 세트가 나왔습니다.
비빔국수의 양이 상당히 많아서 인상적이었으며
양배추 채 썬 것과 김가루 등이 위에 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돈까스 한덩이가 나와요.
김포 국수 맛집의 잔치국수 역시 양이 상당히 많아서
많이 드시는 성인 남성분이 드셔도 충분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육수가 부족하다면 리필을 해서 드시면 됩니다.
5,500원에 돈까스와 함께 국수를 한대접 먹을 수 있는
혜자로운 식당이라서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궁금한 맛집이었습니다.
돈까스는 서비스로 제공이 되는 것이지만 국수에
곁들여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옆에는 양배추도
조금 올라가 있고 케찹도 살짝 뿌려서 나오고요.
잔치 국수 위에는 김가루와 대파, 그리고 통깨가
살짝 뿌려져 있었습니다.
국물 호르륵 마셔보니 진하고 개운한 맛이 나더라고요.
김포 국수 맛집의 비빔국수는 새콤, 달콤, 매콤한 양념장이라서
입맛을 잡아 주었고요. 양념장이 부족하다면 셀프바에서 더 떠서
비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국수 한입 먹고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돈까스를 먹으니 어울림이 괜찮았는데요.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돈까스 소스도 부드럽고 살짝 새콤해서
소스에 찍어 먹기 괜찮았고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을 때는 밥을 좀 떠와서
돈까스로 식사를 하면 되겠더라고요.
잔치국수는 우선 그냥 먹었는데 조금 먹다
셀프바에서 간장 좀 뿌리고, 후추와 고춧가루 뿌려 먹으니
살짝 칼칼해져서 더 맛있었습니다.
돈까스를 비빔국수 위에 올려서
한입에 먹는 재미도 좋았고요.
이렇게 김포 국수 맛집의 김치를 올려서 잔치국수를 먹으면
허기가 순식간에 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5,500원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국수집으로
가성비가 좋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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