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는 라베니체 뷰가 예쁜 김포 장기동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문몽이라는 중국집인데요. 호텔 셰프님이 운영을 한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문몽 장기 라베니체점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820 1층 102호
주소 : 경기 김포시 태장로 820 1층 102호
영업시간 : 11:30 – 22:00 / 14:30 – 17:30 브레이크타임 / 21:00 라스트오더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 0507-1407-4033
매장은 작은 문으로 쭈욱 들어가면 끝쪽에 위치해 있는데요.
깔끔한 간판이 붙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서 중앙을 보면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과 앞접시, 컵과 소스 등을 가져다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내는 비교적 넓은 편이었고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밤이 연상되는 그런 실내 인테리어라서 왠지 고량주 한잔 중식에
기울여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창가 좌석으로는 라베니체 수변뷰가 펼쳐져 있는데요.
그래서 밤에 와서 식사를 하면 분위기가 좀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하였어요.
테이블 위의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하였는데요.
겉바속촉 탕수육(22,000원)과 짜장면(8,000원), 그리고 짬뽕(10,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을 하고 나서 앉아 있으려니 배가 더 많이 고파지더라고요.
저는 주방을 마주하고 있는 곳에 앉아 있었는데 웍질을 하면서
불이 화르륵 오르는 소리에 군침이 흘렀습니다.
기본찬이 나왔어요. 얇게 썬 단무지와 쨔사이무침이었는데요.
단무지는 오독오독하고 상큼 달콤한 맛이고, 짜샤이무침은
참기름 향이 솔솔 나더라고요.
저는 김포 장기동 맛집의 셀프바에서 단무지와 짜샤이무침을 좀 더 담아오고
간장소스도 담아 왔습니다.
탕수육 소스가 따로 있길래 부어보니 식초 + 간장 + 고춧가루 조합이라서
바로 매콤하게 찍어 먹기 좋더라고요.
잠시 뒤에 준비된 짜장면이 나왔습니다.
양파가 살아 있어서 살짝 간짜장스러운 느낌도 있었고요.
가볍게 데친 오징어와 새우도 올라가 있었습니다.
슥슥 비벼서 쭈욱 들어 올려 먹어 보니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짜장소스의 맛을 느낄 수 있었고요.
호텔 셰프님께서 만드셔서 그런지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짜장면이었어요.
그리고 불향 솔솔 나는 진한 국물의 짬뽕입니다.
고기와 해산물 들이 들어 있었고 위에는 새우가 통통하게
올라가 있더라고요.
우선 국물이 꽤 진하면서도 적당히 얼큰한 김포 장기동 맛집의 짬뽕이라
소주 한잔 생각이 났고요. 면발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웠으며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국물과 함께 드링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새우도 탱글탱글하게 잘 익어 있었고
각 재료의 익힘 정도도 좋아서 최근에 먹었던
짬뽕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탕수육을 먹어 보았는데요.
탕수육은 볶먹으로 나와서 매우 뜨거운 상태인데
소스를 머금고 있지만 바삭바삭한 상태입니다.
찹쌀가루가 들어가는 튀김 반죽으로 이렇게 조리해도 바삭바삭하며
속은 촉촉해서 말 그대로 겉바속촉이었고요.
이 집 탕수육 꽤 맛있었습니다.
달착지근하면서 새콤한 소스에 볶아진 것이라
매콤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밸런스가 잘 맞는데요.
김포 장기동 맛집에서 꼭 먹어봐야할 탕수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반으로 갈랐을 때의 모습입니다.
돼지고기 등심이 두툼하게 들어 있어서
맛깔스러운 맛을 보여주었네요.
그래서 다음에도 또 방문해서
먹고 싶은 그런 중국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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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바삭바삭하고 볶아서 더 맛있는
탕수육이 먹고 싶다면 김포 장기동 맛집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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