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경기 안산시의 겨울 야간 축제 ‘2025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오는 7일 고잔동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막, 31일까지 이어진다.
이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찬 문화광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했다.
겨울 빛의 나라는 안산문화광장 내 ‘물의 광장’부터 ‘갤러리 광장’에 이르기까지 약 1㎞ 구간을 빛 조형물과 다채로운 포토존으로 꾸며 관광객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회전목마, 체험 프로그램, 특별공연, 스노우쇼, 소원박스&플로어컬링 등이 준비된다.
특히 이달 주말과 성탄절에 회전목마 운영이 끝나면, 그 자리에 안산시 승격 40주년 기념 빛 조형물이 새롭게 설치된다.
개막 점등식은 7일 오후 4시 50분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열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빛으로 물든 광장이 안산의 겨울밤을 특별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길 기대한다”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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