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시의 대표 겨울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이 기존 1월 4일에서 18일까지 2주 연장됐다.
연장되는 구간은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1km 구간에 한하며,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은 기존 일정대로 오는 4일운영이 종료된다.
다만 오는 5일은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를 위해 휴장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연장 운영은 개막 20일 만에 내․외국인 방문객 277만 명이 청계천을 찾는 등,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관람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큰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코리아 협업 작품 「아이러브잉어킹」과 불을 뿜는 공작새 「꿈의 날갯짓」, 폐헤드라이트로 구성된 달항아리 「환월」은 4일까지 전시를 마친 후 종료된다. 해당 구역에는 새로운 연출작품인 「서울을 걷는 마법 같은 빛」이 전시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축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연장 운영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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